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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do you get to be a great musician? It helps to know the theory, and to understand the mechanics of your instrument. It helps to have talent. But ultimately, greatness comes from practicing; applying the theory over and over again, using feedback to get better every time.

How do you get to be an All-Star sports person? Obviously fitness and talent help. But the great athletes spend hours and hours every day, practicing.

But in the software industry we take developers trained in the theory and throw them straight in to the deep-end, working on a project. It’s like taking a group of fit kids and telling them that they have four quarters to beat the Redskins (hey, we manage by objectives, right?). In software we do our practicing on the job, and that’s why we make mistakes on the job. We need to find ways of splitting the practice from the profession. We need practice sessions.

The Kata

What makes a good practice session? You need time without interruptions, and a simple thing you want to try. You need to try it as many times as it takes, and be comfortable making mistakes. You need to look for feedback each time so you can work to improve. There needs to be no pressure: this is why it is hard to practice in a project environment. it helps to keep it fun: make small steps forward when you can. Finally, you’ll recognize a good practice session because you’ll came out of it knowing more than when you went in.

Code Kata is an attempt to bring this element of practice to software development. A kata is an exercise in karate where you repeat a form many, many times, making little improvements in each. The intent behind code kata is similar. Each is a short exercise (perhaps 30 minutes to an hour long). Some involve programming, and can be coded in many different ways. Some are open ended, and involve thinking about the issues behind programming. These are unlikely to have a single correct answer. I add a new kata every week or so. Invest some time in your craft and try them.

Remember that the point of the kata is not arriving at a correct answer. The point is the stuff you learn along the way. The goal is the practice, not the solution.

위대한 음악가가 되는 법을 알고 계시나요? 이론을 알고, 여러분 악기의 매커니즘을 이해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고 재능을 타고나는 것도 도움을 줄 것 입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위대함은 연습에서 나옵니다. 이론을 반복적으로 적용하고, 피드백을 받아 매번 나아지면서 말이죠.

 위대한 운동선수가 되는 법을 알고 계시나요? 물론 피트니스와 재능이 도움을 주긴 할 겁니다. 하지만 위대한 운동선수는 매일 매일 시간에 시간을 거듭하여 연습을 합니다. 

 그런데, 소프트웨어 산업에 종사하는 우리는 이론으로 무장한 개발자들을 곧장 프로젝트에서 일하도록 내몹니다. 이것은 마치 어린 아이들을 데려와서 Redskins와 한판 붙으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봐, 객체로 어떻게든 할 수 있잖아, 응?) 소프트웨어의 경우 우리는 업무를 함과 동시에 연습을 하고 이 때문에 업무에서 실수를 하게 됩니다. 우리는 일에서 연습을 분리시키는 법을 찾아야 합니다. 즉, 우리는 연습 세션들이 필요합니다.

 The KATA

 무엇이 좋은 연습 세션을 만드는 요소일까요? 방해 받지 않는 시간, 그리고 당신이 시도해보길 원하는 간단한 것이 필요 할 것입니다. 최대한 많은 시간을 들여 이를 시도해 보아야 하며 이때, 실수를 하는 것에 인색하지 말아야 합니다.  각각의 경우 피드백을 찾아 좀 더 작업이 향상 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외부적인 압박감이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이런 면이 프로젝트 환경에서 연습을 하기 힘든 이유입니다. 이는 계속해서 재미를 느끼게 해줄 수 있습니다. 당신이 할 수 있을 때 조금만 더 전진하면 되는 일이니까요. 마지막으로 당신이 참여하기 시작할 때 보다 더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고 깨달았을 때 좋은 연습 세션이었다는 것을 알아챌 것입니다.

 Code Data는 이러한 연습의 요소들을 소프트웨어 개발로 가져오려는 시도입니다. Kata는 당신이 어떠한 폼을 아주 아주 많이, 매번 약간의 개선을 이루면서 반복하는 karate 내에서의 연습을 말합니다. Code kata 의 의도 역시 비슷합니다. 각각의 code kata는 짧은 연습 문제입니다 (아마 30분에서 1시간 정도). 어떤 것은 프로그래밍을 포함하고 다양한 많은 방법을 코딩이 가능 합니다. 어떤 것은 결론이 나지 않는 것도 있으며 프로그래밍 너머의 이슈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것도 있습니다. 이것들은 단 하나의 정확한 정답을 갖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매 주 마다 하나의 새로운 kata를 추가할 것입니다. 당신의 기술에 약간의 시간을 투자하세요 그리고 그것들을 실행해보세요!

 Kata의 요점이 정확한 정답에 이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세요. 그 요점은 당신이 과정에서 배우는 것들입니다. 목표는 연습이지 정답이 아닙니다.